◇톡 쏘는 상큼美에 시선 집중 소디엑은 옐로우, 블루 두 버전의 콘셉트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이미지 변신을 알렸다.
이전에 보여줬던 모습과 비교해 180도 달라진 상큼함을 예고한 소디엑. ‘레모네이드’를 통해 상큼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칼각 퍼포먼스 예고 ‘레모네이드’는 강렬하면서도 키치한 무드의 비트와 이국적인 탑라인이 인상적인 곡이다. 남미의 열정이 느껴지는 피아노 리듬으로 구성돼 신선하면서 특색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몬스타엑스의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한 9F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소악행’, NCT 127의 ‘비타민’(Vitamin) 등에 참여한 Jacob Attwooll 작가가 협업한 곡으로 알려져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소디엑은 ‘칼군무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퍼포먼스를 통해 강렬하면서도 키치한 무대를 펼칠 전망이다.
◇한 번 들으면 꽂힐 강한 중독성 ‘레모네이드’의 분위기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단어 반복으로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형성돼 한 번 들으면 헤어 나올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매력을 자랑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