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싸우면 다행이야’가 한주 쉬어간다.
MBC는 플레이오프 1차전 중계 관계로 예능 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가 30일 결방된다고 이날 밝혔다.
이 시간엔 ‘2023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중계가 전파를 탄다. MBC 관계자는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양해를 구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을 찾아간 연예계 대표 절친들이 자연인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내용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