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처
배우 이연수가 분식 카페 사장이 된 근황을 공개했다.
이연수는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에 출연해 3개월여 전에 오픈했다는 분식 카페를 소개했다.
이연수는 “가수 김부용이 금호동 쪽에 1호점을 내면서 제안을 해줬다”면서 “내가 손수 두 달에 걸쳐 인테리어도 했다. 요리도 직접 다 한다”고 설명했다.
이연수는 또 방송에서 피부관리 비법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