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넘어서 모두에게 공감을 줄 수 있는 작품”이라는 배우 박보영의 말이 현실이 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가 전 세계 시청자들의 지속된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글로벌 톱10 리스트 상위권에 올랐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박보영)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 4위 및 대한민국을 비롯한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브라질 등 28개 나라의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에 통하는 화제성을 입증했다.
현실을 반영한 울림 가득한 이야기, 마음의 문턱을 낮추는 세심한 연출과 청정 무해 매력을 발산한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시간이 지날수록 입소문도 뜨거워지고 있다.
글로벌 넷플릭스 톱10에서 놀라운 약진을 보여주며 세계인의 인생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정신병동에서 아침이 와요’는 지금 바로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