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새 예능 '더 와일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더 와일드'는 세 명의 '와일더'들이 국내 최초로 광활하고 장엄한 캐나다 국립공원 투어를 직접 계획하고 여행하는 '본격 DIY 어드벤처 리얼리티' 여행 예능 프로그램.
오는 5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1.03/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