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루체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조정민이 새로운 스타일링으로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조정민은 최근 종영한 MBN ‘현역가왕’의 갈라쇼 녹화가 진행된 16일 이미지 변신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조정민은 뱅헤어와 세련된 블랙 점프수트로 기존에 볼 수 없던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조정민은 강한 퍼포먼스가 두드러지는 하이브리드 트롯은 물론 감성 넘치는 클래식 트롯까지 다양한 장르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