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11일 자신의 SNS에 “다시 운동 시작. 체력이 점점 떨어져서 안되겠더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필라테스 중이다. 그는 분홍색 운동복으로 러블리함을 더했다. 최근 장영란은 눈성형 수술만 6번 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다이어트까지 하니 미모가 더욱 물오른 모습이다.
장영란은 “체력도 업. 몸매도 업. 자신감은 덤으로 업. 엄청 엄청 길 것 같은 여름. 우리 체력도 몸매도 다 지키며 잘 이겨내 봐요”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언니 몸매 대박이다”, “눈 성형 너무 잘 된 것 같아요”, “매일이 리즈인 장영란”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