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은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특별공급 청약이 1일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후 오는 2일(화) 1순위, 3일(수)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가가 책정됐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달 29, 30일 대방건설의 ‘과천 디에트르 퍼스티지’ 견본주택에는 주말 이틀 사이에만 2만여명이 몰리는 등 폭염을 뚫는 열기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열기는 오는 3일 견본주택을 오픈하는 대방산업개발의 ‘동탄2신도시 대방엘리움 더 시그니처’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병훈 기자 leebh@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