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최진실 딸이 모델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3일 최준희는 “7월 안녕, 8월 안녕!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이 세상에 찾아왔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사진 및 동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한 카페 입구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흰색 블라우스 셔츠와 청바지로 힙하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블라우스 너무 이뻐요”, “분위기 여신”, “청량함 미쳤다”, “외모에 물이 점점 오르시네요” 등 댓글을 남겼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