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은 8일 자신의 SNS에 “Miss y’all (모두 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유천은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모습이다. 그는 벤치 프레스에 앉아 근육질 몸매를 자랑 중이다. 한쪽 팔에 자리한 타투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19년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와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현재 박유천은 일본 등 해외에서 활동 중이며,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