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과학 기반의 인공지능 피트니스 플랫폼 '하이랙스(HIRAX)'가 서울 강남구청역에 다섯 번째 지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강남구청역점’은 기존의 혁신적인 피트니스 경험에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더해 고객 편의를 극대화한 지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하이랙스의 프로(트레이너)가 AI랙스의 맞춤형 운동루틴을 트레이닝하는 새로운 PT서비스가 도입된다. 이 서비스는 AI랙스가 제시한 운동 루틴을 기반으로, 프로가 고객의 상태를 세심히 점검하고 교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개인 맞춤형 운동 루틴을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초심자부터 상급자까지 누구나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을 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PT서비스엔 체계적인 식단 관리도 포함되어 있어 운동과 함께 전반적인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20분짜리 짧은 PT 세션도 구성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동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하이랙스는 강남구청역점에서 이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도입한 후, 다른 지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스포츠과학에 기반한 일관된 고품질의 맞춤형 P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센터 내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F&B 서비스도 도입했다. ‘먹는것까지가 운동입니다’ 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들이 운동 전‧후로 올바르고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하여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하이랙스에서 운동과 함께 식생활에 대한 올바른 정보취득 및 관리까지 할 수 있다.
이렇듯, 강남구청역점은 하이랙스의 모든 혁신적 서비스를 도입하여 한층 진화된 피트니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피트니스 어세스먼트 존을 통해 과학적으로 체력을 측정할 수 있으며, ▲디지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도입해 센터 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최신 피트니스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된 ▲디랙스의 신제품을 다양하게 구비하여, 고객들이 운동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강남구청역점은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출퇴근길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도 자랑한다. 하이랙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공간을 제공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디랙스의 유선경 대표는 “하이랙스는 최첨단 피트니스 기술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결합한 최적의 결과물이다. 우리는 고객이 개인의 건강 목표를 더욱 쉽게 달성할 수 있도록 최상의 환경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지점에서 얻은 고객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 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전했다.
하이랙스는 2025년까지 하이랙스 6호점인 목동점과 일본 고베점, 독일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일본 신주쿠점의 성공적인 오픈 이후, 하이랙스 센터에 대한 국내외 관심과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부응하여 하이랙스는 지속적으로 지점을 확장하며, 전 세계 고객들에게 독보적인 피트니스 경험을 제공하고 피트니스 업계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