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캡처
드라마 ‘굿파트너’의 작가인 최유나 변호사가 외도 현실에 대해 전했다.
최유나 변호사는 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게스트로 출연해 “외도 키트가 있다. 휴대폰도 2~3개, 차와 블랙박스도 여러 개”라며 “(외도 대상을) 6명씩 동시에 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내연 관계의 사람들끼리 싸움이 나기도 한다”며 “정말 이분들은 부지런한 게 특징”이라고 밝혔다.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