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김새롬은 자신의 SNS를 통해 “거울 도착”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이트 톤의 거실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브라운 톤의 커다란 쇼파와 그레이 톤의 작은 쇼파가 놓여있다. 특히 커다란 거울이 거실 벽 중앙에 위치해 눈길을 끈다.
앞서 김새롬은 지난 7월 27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 자신이 청담동 아파트에 산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새롬은 “여기가 10번째 이사한 집이다. 그래서 욕심을 부렸다. 나중에 내가 애기를 낳아서 다시 인테리어를 하더라도 하고 싶은 건 다 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또 김새롬은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면 33억원으로 나오는 아파트를 10억 초반대에 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