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민이 추석 인사를 건넸다.
한지민은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Family. 따뜻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게시물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1982년 생인 한지민은 올해 42살이라는 나이를 믿기 힘들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달 8일 잔나비 최정훈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KBS2 ‘더 시즌즈 - 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