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측이 패션 브랜드 론칭 보도를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28일 “11월 초 임영웅 자신의 이름을 건 패션 브랜드 론칭에 대한 기사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임영웅이 11월 초 자신의 이름을 건 패션 브랜드를 론칭한다고 보도해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임영웅은 2021년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1’에서 우승하며 스타덤에 오른 뒤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