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남편 가수 세븐과 마카오 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다해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마카오 영화제 레드카펫”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밑에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이다해는 턱시도를 입은 세븐과 함께 팔짱을 끼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이다해는 지난 4월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중국에서 라이브 커머스 매출로 4시간동안 100억 원 정도를 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한편 이다해는 세븐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