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 좋겠네” 출산 임박 이정현, 둘째 순산 기원 선물에 파묻힌 근황
이주인 기자
배우 이정현이 둘째 순산을 기원하는 선물에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정현은 14일 자신의 SNS에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산 기원 메시지가 적힌 풍선과 함께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용품 선물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정현은 아기용품 선물 사진에 웃는 이모티콘과 함께 “복덩이 좋겠네”라고 적으며 뿌듯해하기도 했다. 복덩이는 둘째 아이의 태명으로 알려졌으며 이달 출산 예정이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의사 남편과 결혼해 결혼 3년 만 첫째 서아를 품에 안았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