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표 K-POP 시상식 ‘2024 마마 어워즈’ 개최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시간 오는 11월 22일(미국 현지시간 21일) 미국 LA 돌비씨어터에서 포문을 열고, 그 열기를 이어 같은 날 22일과 23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릴레이로 진행되는 ‘2024 마마 어워즈’에 브루노 마스와 로제가 출연을 확정했다.
로제의 컴백 선공개 싱글 ‘아파트’를 통해 두 사람이 어떤 무대를 꾸밀 지 주목된다. 두 사람의 무대는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챕터1인 11월 22일 금요일에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