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 제공 KFC가 스타 셰프 최현석과 함께하는 특별한 미식 행사 ‘치킨의 재해석’을 개최한다. KFC는 차별화된 맛과 레시피를 경험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KFC ‘치킨의 재해석’은 최현석 셰프의 감각적인 해석이 더해진 KFC 치킨을 맛볼 수 있는 행사다. 오는 22일 오후 6시 최현석 셰프가 운영하는 요리 주점 중앙가속기에서 진행된다. 최현석 셰프와 신호상 KFC 코리아 대표의 인사와 쿠킹쇼&시식, 토크쇼, 럭키드로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쿠킹쇼&시식 타임에서는 김선엽 중앙가속기 오너 셰프와 KFC R&D팀이 ‘치밥(치킨+밥)’을 주제로 각 팀만의 개성이 담긴 특별한 요리 대결을 펼친다. 특히 대결 종료 10분 전에는 미스터리 재료가 주어지며 요리 완성의 긴장감을 더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KFC의 시그니처 메뉴였던 ‘치짜(치킨+피자)’를 최현석 셰프만의 창의적인 방식으로 재탄생시켜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KFC와 최현석 셰프의 ‘치킨의 재해석’ 참가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KFC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초청 이벤트 게시물에 이번 특별 행사에 대한 기대평을 남긴 후, 프로필에 안내된 별도의 신청폼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KFC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문 셰프들과 KFC R&D팀이 창의적으로 해석한 요리를 통해 KFC 치킨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FC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메뉴와 이색적인 미식 경험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