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B0리그 프로야구 SSG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3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1회초 양의지가 파울 타구에 발을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인천=김민규 기자 /2025.03.23/
두산 포수 양의지(38)가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양의지는 23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 3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 5회 말 수비를 앞두고 김기연과 교체됐다. 이날 양의지는 1회 첫 타석 파울 타구에 왼 엄지발가락을 직격당한 뒤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트레이너 체크 후 경기를 계속 뛰었지만 결국 교체를 피하지 못했다.
두산 관계자는 "1회 초 파울 타구에 좌측 엄지발가락을 맞아 보호 차원 교체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