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얼빈' VIP시사회 포토월에 참석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12.19/
배우 이동욱이 산불 피해 복구에 힘을 보냈다.
2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이동욱이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동욱은 지난 2022년에도 동해안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동욱은 이번 기부로 고액 기부자 모임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됐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이동욱 씨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신속하고 정직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엿새째 계속되며 인근 지역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산불에 의한 사망자는 이날 오전 기준 26명으로 집계됐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