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패션 플랫폼 W컨셉과 협업해 단독 상품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이로와 W컨셉이 함께 선보인 단독 컬렉션 '레 삐 드 이로'는 출시 일주일 만에 주요 상품이었던 그래픽 티셔츠 판매율이 70%를 돌파, 리오더를 진행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힘입어 올해 반팔 티셔츠 상품을 더욱 확대하고 색상과 물량을 늘려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협업 컬렉션의 이름은 ‘파스텔의 빛’을 뜻하는 '에끌라 파스텔'이다. 코랄, 아이보리, 스카이블루 등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의 화사한 봄 분위기를 담은 주요 상품 'LE MARAIS 플리츠 티셔츠', 'LE MARAIS 에센셜 티셔츠', 'JANE 토트백'이 출시되며 총 11종으로 구성된다.
이로 관계자는 “작년 W컨셉과의 협업 컬렉션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더욱 다양한 스타일과 컬러로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의 접근성을 높이고 새로운 고객층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