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는 '7일 프로그래밍 앰플 시리즈'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모공 관리용 '포어셀'과 피지 관리용 '아크네솔' 앰플이다.
제품은 동결건조볼 한 알과 프로그래밍 앰플로 구성돼 있다. 동결건조볼을 앰플에 넣고 흔들어 사용하는 방식이다.
LF 아떼 관계자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일주일 만에 효과를 볼 수 있는 화장품"이라며 "기미와 모공, 여드름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제품을 지속해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