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소희 SNS
배우 한소희가 새로운 타투로 눈길을 끌었다.
한소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오프숄더 크롭 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소희의 골반에는 나뭇잎 모양 타투가 살짝 드러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소희는 데뷔 전 몸에 여러 곳에 새길 정도로 타투를 좋아하지만, 배우 활동을 시작하며 약 2000만원의 비용을 들여 지웠다고 전한 바 있다. 이후 그는 타투스티커를 활용해 다양하게 연출하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함께 출연한 영화 ‘프로젝트 Y’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