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은중과상연’ 김고은, 감정 북받쳐 ‘눈물 왈칵’ 40대 상연 생각에 갑작스런 눈물
정다이 기자
배우 김고은과 박지현이 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드라마 '은중과 상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로 김고은, 박지현 등이 출연한다.
정다이 기자 diana2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