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신' 이아영 치어리더, 바다 건너니 더욱 과감한 춤사위 [AI스포츠]

사진=이아영 치어리더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이아영 치어리더는 현재 대만 프로야구 푸방 가디언스의 치어리더다. 

과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했던 이아영은 대만에 진출한 후 한국에서의 인기를 뛰어넘어 현지에서 아이돌을 능가하는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매력적인 눈웃음이 포인트인 이아영 치어리더는 시원한 느낌을 주는 긴 팔다리와 빼어난 댄스 실력으로 대만에서 여신급 인기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