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한 여동생의 결혼을 축하했다.
조이는 19일 자신의 SNS에 “좋은 날”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조이는 첫째 여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해 동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조이는 세 자매의 장녀다.
이날 조이는 단발 머리로 사랑스럽고 시크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앞서 조이의 첫째 여동생은 올해 7월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해 조이와 자매애를 과시한 동시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