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강윤이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 호텔에서 열린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제작발표회 현장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토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