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일간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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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 전 격투기 선수 추성훈, 가수 딘딘이 맛집 예능으로 뭉친다.
30일 tvN 측에 따르면, 새 예능 ‘아시아 스파이시 로드’(가제)에 차승원, 추성훈, 딘딘이 출연을 확정했다.
‘아시아 스파이시 로드’는 2025년 가장 핫한 남자들이 아시아 방방곡곡으로 다양한 매운맛을 찾으러 떠나는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아시아 스파이시 로드’ 올 겨울 첫 방송될 예정이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