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의 브리타니 기롤리를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자유계약선수(FA) 왼손 투수 콜린스가 복귀를 추진 중이다. 콜린스는 2020년 스프링캠프 이후 등판하지 않았으며 2024년에는 필라델피아 산하 마이너리그팀의 투수 코치를 맡았다'라고 전했다.
2011년 빅리그 데뷔한 콜린스는 6년 통산 275경기에 등판, 12승 17패 48홀드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한 전문 불펜 자원이다. 키가 1m70㎝로 작은 편이지만 2011년부터 3년 연속 매년 60경기 이상 소화한 필승조 출신. 빅리그 마지막 등판은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소화한 2019년 7월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이다.
기롤리는 '콜린스는 이번 주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에서 스카우트를 대상으로 투구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