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09.02/
배우 강동원 소속사가 연예기획사 미등록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강동원 측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최근 강동원 소속사 대표 A씨와 법인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강동원 소속사 AA그룹은 2023년 1월 법인 설립 후 약 2년 9개월 동안 등록 없이 회사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강동원은 경영에 관여하지 않아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AA그룹은 지난해 10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절차를 마쳤다.
한편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가 등록없이 영업할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