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임신 중 피부 변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남보라는 12일 자신의 SNS에 “임신하고 피부 좋았던 날이 손에 꼽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남보라는 세안 후로 보이는 수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건 헤어밴드를 두른 채 민낯에 가까운 얼굴을 드러낸 그는 턱부터 양 볼까지 붉게 달아오른 피부 상태를 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군데군데 올라온 홍조와 트러블 자국이 고스란히 담기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남보라는 영상에 “임산부 피부 이거 맞아요?”라는 자막을 덧붙이며 당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갑작스러운 피부 변화에 통증까지 동반된 듯 조심스레 얼굴을 살피는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