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사진=안테나 제공)
밴드 드래곤포니가 데뷔 2주년을 넘어 ‘확신의 대세’ 활약을 이어간다.
드래곤포니는 지난 2024년 9월 26일 첫 번째 EP ‘팝 업’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데뷔 초부터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셀프 프로듀싱’에 나서며 출발부터 제대로 된 밴드의 여정을 시작했다.
‘팝 업’, ‘낫 아웃’, ‘지구소년’까지 자신들만의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쏟아낸 이들은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EP ‘런 런 런’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무대 위에서의 성장 역시 주목할 만하다. 드래곤포니는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로 국내외 주요 페스티벌을 일찌감치 접수했다. 이들은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2년 연속 출격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일본 대형 음반사 워너 뮤직 재팬과 손잡고 현지 정식 데뷔를 알린 뒤 앨범 발매, 단독 투어 등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이들의 활약은 계속 뜨겁게 이어진다. 오는 10월 4일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비롯해 ‘2026 데미소다 콘서트, DEMI-CON!’,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등 국내 주요 페스티벌에 잇달아 출격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