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동주 유튜브 영상 캡처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미국 유학시절 겪었던 황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엄마 서정희는 물건 정리를 잘 하는데 비해 자신은 그렇지 않다며 “고등학교 때 같은 기숙사에 있던 친구가 제 물건을 엄청 많이 훔쳤다. 근데 저는 그 친구가 훔치는지 몰랐다”고 떠올렸다.
서동주는 “저는 늘 옷이 없으면 어디 있겠지 하고 안 찾는 편이다. 근데 졸업을 해야해서 엄마가 왔는데 ‘그때 그 옷은 어딨어?’라고 하더라. 근데 하나도 없었다”며 “그래서 선생님한테 말했는데 그 친구 가방에 제 옷이 잔뜩 들어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그때 명품 이런 걸 잘 몰랐는데 제 옷이 프라다 바지 등 명품이었다”며 “저랑 너무 친하고 잘해준 친구였는데, 엄마가 말 안 해줬으면 저는 아직까지도 몰랐을 거다. 그만큼 엄마는 예리하고 전 무던한 스타일이다”라고 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