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소현, 러블리한 손하트 발사
배우 김소현이 ‘연애박사’만의 차별점에 대해 설명했다.
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추영우, 김소현, 김민석, 이창훈, 임진효를 비롯해 스튜디오지니 김현정 EP가 참석했다.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이야기다.
김소현은 동갑내기인 추영우와의 호흡에 대해 “작품을 하면서 동갑인 상대 배우를 만난 것이 처음”이라며 “처음에는 편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선배라고 부르고 존댓말을 쓰다 보니까 거리감이 유지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처럼 만나는 캐릭터였다면 더 편했을 것 같아서 아쉽지만, 현장에서 케미를 잘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또 김소현은 안판석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서 “감독님의 전작 중 로맨스와 멜로 작품이 크게 사랑받았기 때문에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라며 “저희가 보여드릴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일까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애박사’는 예상하기 어려운 전개가 펼쳐진다. ‘20대 학생이니까 이런 사랑 하겠지’라는 예상을 벗어난다”며 “연기하면서 새롭게 느낀 것들이 많기 때문에 보시는 분들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연애박사’는 오는 5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플러스에서 시청 가능하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