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초동 자체 최고 기록에 이어 ‘뮤직뱅크’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전민욱, 마징시앙, 장여준,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는 지난 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256th 노트’의 타이틀곡 ‘드롭 댓!’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발매한 해당 앨범으로 초동 판매량 71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데 이은 쾌거다.
수상 직후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이번 앨범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좋은 상 받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 클로저(팬덤명) 덕분에 요즘 사랑받는게 어떤건지, 얼마나 행복한건지 많이 느끼고 있다”며 “모든 것들이 클로저 덕분이라고 생각하고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멋있는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드롭 댓!’은 ‘이 밤을 즐겁게’를 샘플링해 90년대 스트릿 힙합 스타일로 재해석한 곡이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과감한 장르적 시도와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더했다.
이 곡은 멜론 최신 발매 차트에서 최고 26위 기록했다.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는 최고 3위에 올라 데뷔 이후 처음으로 TOP5에 진입했으며, 일간 차트에서도 최고 56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해외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256th 노트’는 월드 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62위를 기록했으며, 현 시점 해당 차트에 진입한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음반 판매량과 음원 차트 성적에 이어 ‘뮤직뱅크’ 1위로 음악방송 트로피까지 거머쥔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탄탄한 음악적 역량과 꾸준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대세’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앞으로 어떤 음악과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