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팝 스타 위켄드와 함께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제니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위켄드 내한공연 마지막날 현장 사진을 공개하고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제니는 “드디어 서울에서 위켄드와 함께 무대에 선 소녀 중 한 명이 됐네요.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말 오빠♥”라고 적었다. 제니의 글 속 ‘주말 오빠’는 위켄드를 부르는 한국 팬들의 애칭이다.
제니는 지난 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위켄드 내한 공연 ‘애프터 아워스 틸 던’에 게스트로 나섰다. 제니는 위켄드와 동반 출연한 HBO 시리즈 ‘더 아이돌’의 OST로 사용된 ‘원 오브 더 걸스’ 무대를 꾸며 화제가 됐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