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그룹 아이들의 리더 전소연이 솔로곡 ‘퇴사할게여’로 음악방송 4관왕에 올랐다.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에이티즈의 ‘배드’, 리센느의 ‘러브 어택’, 전소연의 ‘퇴사할게여’가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전소연이 최종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특히 전소연은 온라인 음원 점수에서 4359점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멜론 톱100, 핫100, 일간 차트에서도 ‘퇴사할게여’가 모두 정상을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여기에 SNS 점수와 방송 점수, 실시간 투표 점수 등을 합산한 총점 5366점으로 에이티즈와 리센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전소연은 지난 1일 Mnet ‘엠카운트다운’, 4일 SBS ‘인기가요’, 10일 MBC ‘쇼! 음악중심’에 이어 네 번째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게 됐다.
한편 ‘퇴사할게여’는 2005년 ‘제29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익스의 ‘잘 부탁드립니다’를 오마주한 곡이다. 직장인의 퇴사라는 소재를 전면에 내세웠으며 독특한 제목과 직설적인 메시지가 특징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