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돈스파이크 SNS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로또 당첨 소식을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박사건”이라는 글과 함께 로또 당첨 결과가 담긴 화면을 올렸다.
공개된 화면에 따르면 돈스파이크는 5만원에 당첨됐다. 그는 당첨 화면을 직접 공개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돈스파이크는 최근 경북 경주 감포에서 새 식당 개업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하며 다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직원 모집에 나선 데 이어 메뉴와 매장 내부를 공개하는 등 개업 준비 과정을 SNS를 통해 알리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2021년 1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여러 차례 필로폰을 매수하고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에서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고 2023년 9월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됐다.
이후 형기를 마치고 지난해 출소한 그는 한동안 활동을 멈췄다가 최근 감포에서 요식업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