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원미디어㈜·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지난 주말(10월 9일~11일) 40만 789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28만 1485명이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상한 토벌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암살자(들)’은 같은 기간 40만 7680명을 추가하며 2위로 내려왔다. 누적관객수는 299만 2544명으로, 300만 돌파까지 남은 관객수는 7456명이다.
이로써 ‘암살자(들)’은 개봉 20일째인 이날 오전 중 300만 고지를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이 영화는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저격당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3위에는 지난주에 이어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랭크됐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주말관객수는 19만 80명, 누적관객수는 174만 4160명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허영만 화백의 ‘타짜’ 마지막 시리즈로,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의 복수극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