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어비전 제공
그룹 롱샷이 데뷔 10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모어비전은 12일 롱샷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EP ‘스위시’ 컴백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앨범은 오는 11월 10일 발매된다.
영상은 흑백 화면과 도심을 배경으로 롱샷의 거친 스트리트 무드를 담았다. 네 멤버는 절제된 연출 속에서 강한 눈빛과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신보의 콘셉트를 예고했다.
‘스위시’는 ‘스웨그 위드 인테그리티 셰이프스 히스토리’의 머리글자를 딴 제목이다. 진정성 있는 태도로 자신들만의 흐름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담았다. 모어비전은 기존 방향성을 이어가면서도 이전과 다른 음악적 시도를 담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롱샷은 박재범이 이끄는 모어비전이 처음 선보인 아이돌 그룹으로, 지난 1월 첫 EP ‘샷 콜러스’를 내고 데뷔했다. ‘스위시’는 오는 11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