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대표팀. 사진=연합뉴스
KBL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에 포상금 1억원을 지급한다.
KBL 이수광 총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뛰어난 경기력과 투혼으로 금메달을 획득해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다”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에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KBL은 이번 금메달이 한국 농구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국내 프로농구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은 지난달 20일 일본을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농구는 12년 만에 통산 5번째 금메달을 땄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