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은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전혜빈’을 개설하고 ‘우아함이 추구미지만 숨길 수 없는 전혜빈의 예능DNA (feat.요즘 애들은 모르는 전혜빈 과거)’라는 제목의 첫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전혜빈은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함께 호흡한 서현진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아직도 친하게 지낸다. 다음주에 만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만나면 무엇을 하느냐는 질문에 전혜빈은 “둘 다 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처음에는 여행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근데 요즘에는 3시간 만나면 2시간 45분 동안 건강 얘기만 한다. ‘뭘 먹어야 한다’, ‘어떤 영양제를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한다)”고 답했다.
전혜빈은 “우리는 직업 특성상 감정을 많이 쓰는데, 서현진은 그 감정에 꽂히면 거기에 빠져서 몸까지 아프다. 슬픈 게 몸까지 전달된다”며 “너무 힘든 연기를 많이 하니까 몸이 안 좋아져서 정말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쓴다. 이번에도 비건 레스토랑에서 만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현진은 최근 전세보증금 미반환 문제로 화두에 올랐다. 앞서 그는 전세로 거주했던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빌라의 임대인이 파산하면서 보증금 26억 2500만원을 돌려받지 못해 강제경매를 신청했다. 해당 빌라는 세 차례 유찰 끝에 지난 6일 25억 5890만원에 낙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