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유진 SNS
초고속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이유진, 차경은 부부가 ‘동상이몽2’에 출격한다.
13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측은 일간스포츠에 두 사람이 오는 11월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14일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차경은은 임신 중이다. 이들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를 통해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6월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해 약 5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특히 차경은(본명 김경은)은 이달 결혼을 앞둔 배우 김승윤과 친자매 사이다. 김승윤의 예비 신랑은 배우 장동윤으로, 자매가 한 달 간격으로 나란히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장동윤과 이유진 역시 가족으로 인연을 맺게 됐다.
한편 이유진은 배우 활동과 함께 감독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배우 이효정의 아들이자 이기영의 조카로, JTBC ‘청춘시대2’, tvN ‘아는 와이프’, JTBC ‘멜로가 체질’ 등에 출연했다.
차경은은 구독자 12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픽고’의 콘텐츠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7에서 고정 크루로 활동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