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한결이 14일 서울 강남구 레드버튼 컬쳐스테이지에서 열린 미니 1집 'NOISE(노이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 출발을 알리는 미니 1집 '노이즈'(NOISE)에는 타이틀곡 '번지'(BUNZI)를 비롯해 '옛잇 엑스투'(Yeet it x2), '007', '제로 포인트'(Zero Point), '스핏잇아웃'(Spit it OUT)까지 다채로운 무드의 총 5곡이 수록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10.14/ 가수 이한결이 박우진, 성한빈과 비슷한 시기에 솔로 활동에 나서는 소감을 전하며 자신의 강점으로 무대 장악력을 꼽았다.
이한결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레드버튼 컬쳐 스테이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노이즈’ 발매 쇼케이스에서 “박우진, 성한빈 등 같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분들과 나란히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박우진은 지난 13일 두 번째 미니앨범 ‘솔스티스’를, 성한빈은 12일 첫 번째 미니앨범 ‘데드얼라이브’를 발표했다. 여기에 이한결까지 합류하면서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가수들의 솔로 활동이 같은 주에 이어지게 됐다.
이한결은 “처음에는 그 사이에서 저만의 경쟁력이 있을까 하는 고민과 걱정도 많이 했다. 하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지금은 자신감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 강점은 무대 장악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많은 무대에 서면서 경험을 쌓아왔고, 그게 제 경쟁력이기도 하다”며 “무대를 보신 분들이 ‘아, 얘 무대 잘한다’고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한결은 이날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노이즈’를 발표한다. ‘노이즈’는 주변의 소음과 시선 속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잃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은 앨범으로, 이한결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보여주고 싶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