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기량 SNS 치어리더 박기량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이 검색 결과에서 엉뚱한 이름으로 표시되는 상황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박기량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많은 분이 걱정 DM을 보내주셔서”라는 글과 함께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박기량의 계정을 검색했을 때 이름이 ‘여자 알몸’으로 표시된 모습이 담겼다.
그는 “누군가의 폰에는 저렇게 뜨고 안 뜨기도 하는데 저도 모르겠어요. 저랑 어울리지도 않아요!”라며 “다른 몇 분도 이런 피해를 입으신 것 같은데 왜 이런 걸까요”라고 답답한 심경을 전했다.
박기량은 현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지난 15일에는 잠실구장과의 추억을 돌아보며 “17년간 1루, 3루 단상에서 수많은 경기와 계절, 함성, 팬분들과 웃고 울었던 순간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내 인생 빛나는 순간을 함께해 줘서 고마워. 굿바이 잠실”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