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박세미 SNS
코미디언 박세미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박세미는 18일 플로리스트 김준연과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앞서 박세미는 개인 트레이닝(PT)을 담당했던 트레이너의 소개로 예비 신랑을 만났으며, 상대는 1991년생으로 자신보다 한 살 연하라고 밝혔다.
박세미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 신랑은 김준연이다. 그는 지난 2012년 JTBC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에 출연해 톱20에 진출했다. 이후 1세대 플로리스트인 부친의 영향을 받아 해외 플라워 스쿨에서 전문 과정을 밟고 플로리스트로 활동했다.
특히 김준연은 지난 2020년 방탄소년단의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 플로리스트 편에 등장했으며, 2022년 JTBC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결혼에 진심’에도 출연했다.
사진출처=박세미 SNS
앞서 박세미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저 이번 주에 결혼합니다.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한 분 한 분 직접 연락드리고 소식을 전하고 싶었는데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다”며 “혹시라도 서운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세미는 ‘서준맘’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