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룩백’이 10만 고지를 넘어섰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룩백’은 이날 오전 7시 15분 누적관객수 10만 1458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룩백’은 개봉 11일째 10만명 돌파에 성공했다. 지난 8일 개봉한 ‘룩백’은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실관람객 호평 속 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꾸준히 지키고 있다.
‘룩백’은 잊지 못할 사계절을 함께 그리며 서로의 세상이 되어준 두 소녀의 애틋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체인소 맨’으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일본의 천재 만화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동명 단편 만화가 원작으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과 각본, 편집을 맡았다.
앞서 영화는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돼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았으며, 배우 이제훈 역시 “그림이 사람으로 바뀌어도 원작의 감동은 그대로 남아있다”는 극찬을 남겼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