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재승 SNS
배우 윤여정이 지인들과 함께 소박한 팔순 잔치를 열었다.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윤여정 선생님 댁에서 우리끼리 조촐히 치른 윤 선생님 팔순 파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맛있는 음식, 김수철 형님의 환상적인 기타 산조 축하공연, 정현 선생님의 뜻깊은 그림 선물. 그리고 웃음기 가득한 서늘하지 않은 대화”라고 덧붙이며 당시를 포착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여정은 꾸밈없는 편안한 차림으로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특히 김수철의 공연을 바라보는 윤여정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정재승 SNS
정 교수는 또 윤여정의 미국 아카데미시상식(오스카) 트로피 사진도 함께 찍어 올렸다. 앞서 윤여정은 2021년 영화 ‘미나리’로 제93회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한국배우가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쥔 건 윤여정이 최초다.
한편 윤여정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 시즌2로 대중과 만났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