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송재희&지소연의 희소식’ 영상 캡처
배우 송재희가 1억 7000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패밀리카를 공개했다.
송재희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송재희&지소연의 희소식’에 ‘우리 가족의 패밀리카! 사이버트럭 솔직 리뷰’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송재희는 테슬라의 대형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을 공개하며 “사이버트럭은 두 종류인데 이 차는 사이버트럭 비스트 모델이다. 많은 분이 (매매가를) 2억원 이상 보시는데 차량가 약 1억 6000만원에 완전자율주행(FSD) 옵션을 더해 1억 7000만원 정도 들었다”고 밝혔다.
송재희는 “가격 대비 성능이 훌륭하다”면서 “이 차를 패밀리카로 선택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아이소픽스(유아용 카시트 고정 장치)다. 웬만큼 큰 차도 세 개인데, 사이버트럭은 세 개다. 우리처럼 아이가 셋인 집은 가운데 카시트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단점으로는 “차량 폭이 넓고 후륜 조향이 익숙지 않아 발레파킹을 맡기면 70% 이상 거부당하는 것”을 꼽았다. 송재희는 “아직 국내 주차장 인식 시스템이 완벽하지 않아 자동 주차 중 접촉 사고가 두 번 난 적이 있어 주차는 직접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재희는 지난 2017년 배우 지소연과 결혼했다. 2023년 첫딸을 얻은 두 사람은 지난해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안으며 세 자녀의 부모가 됐다.